코스알엑스가 영국뷰티카운슬의 첫 K뷰티 '후원사'로 선정되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코스알엑스는 영국 뷰티업계의 정책과 자문 네트워크 핵심 파트너로 활동하며 현지 K뷰티 영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알엑스는 영국뷰티카운슬에 최근 후원사로 합류하였다고 밝혀졌다. 영국뷰티카운슬은 현지 뷰티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로, 후원사와 주요 이해관계자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정부와 업계 간의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후원사는 영국뷰티카운슬의 주요 산업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혁신, 업계 주요 이슈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파트너 그룹으로, 현재 글로벌 뷰티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코스알엑스는 'UV 세이프티 연합'을 통한 업계 핵심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스알엑스는 이번 후원사 참여를 영국 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로 보며, 스킨케어 라인을 확대하며 영국에서의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창업자 전상훈은 “효과적이고 과학에 기반한 스킨케어로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코스알엑스의 사명”이라며 긍정적인 변화가 자신감을 만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고 말했다.
영국뷰티카운슬의 CEO 밀리 켄달은 “한국 뷰티는 글로벌 뷰티산업을 형성하고 있으며 코스알엑스는 우리 커뮤니티에 가치 있는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영국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영국 화장품 수출액은 130% 증가한 1억9500만달러로 기록되어 성장세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영국 뷰티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