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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01 마천루 맨몸 등반 생중계, 넷플릭스가 전하는 생사를 건너는 모험

위험한 등반으로 유명한 미국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이번에는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대만 타이베이 101 타워를 맨몸으로 오른다. 넷플릭스는 호놀드가 로프나 하네스, 안전망 등 안전 장치없이 대만 최고층 빌딩인 '타이베이 101' 건물 외벽을 오르는

이정원기자

Jan 23, 2026 • 1 min read

미국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 타이베이 101 타워를 맨몸으로 오르는 도전을 준비 중이다. 넷플릭스는 이 도전을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10시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타이베이 101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 최고 높이 빌딩이었던 대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이 도전이 성공하면 호놉드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암벽 등반가로 유명한 호놉드는 이번 도전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릴 계획이다. 이전에는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거대 암벽 엘 캐피탄을 장비 없이 등반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호놉드는 이번 도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건물을 분석하고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호놉드는 타이베이 101을 완벽한 등반 대상으로 꼽았으며, 건물의 구조와 홀드들이 등반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건물 등반은 수직으로 뻗은 구조와 금속, 유리로 이루어져 있어 암벽 등반보다 더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 그러나 호놉드는 충분한 준비를 통해 도전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T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출연료보다는 도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건물 측의 허락만 있다면 출연료에 상관없이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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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