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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결과, SK텔레콤과 LG AI연구원이 1위를 차지하다!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가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이 각 2개 평가항목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차 단계평가 진출에 실패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1개 평가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2차 단계평가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등 5개 평가 항목별

이정원기자

Aug 20, 2026 • 1 min read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가 나왔다.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이 각각 2개 평가항목에서 1위에 올랐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1개 평가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투명성 문제가 지속해서 1차 단계평가 때와 동일한 수준에서 평가 정보를 제공했다.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에서 40점대를 받은 모티프가 2차 평가에서 탈락하자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2차 단계평가에서 AA의 AI 인덱스(AAII) 평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 특화 벤치마크로 진행됐는데, 모티프가 AAII에서 1위를 차지했고, SK텔레콤이 NIA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문가 평가에서 LG AI연구원이 1위를 차지했고, AI 전문 사용자 평가에서 SK텔레콤이 최고점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는 독파모 프로젝트는 순위 경쟁이 아니라 국내 AI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기업들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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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