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로 경매에 낙찰된 동물 머리 박제품 사례가 화제다. 영국 자연사 수집가 제임스 크랜필드는 여우 머리로 알려진 이 박제품을 조사한 결과, 약 90년 전 멸종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제임스 씨는 경매에서 다른 입찰자들과 경쟁해 약 1억1500만원에 낙찰했으며, 이제 해당 표본을 인증하고 연구기관과 과학자들에게 활용할 계획이다.
10만원짜리 동물 머리 박제품, 1억원에 낙찰된 이유는?
10만원에 판매된 동물 머리 박제품이 경매에서 1억원대에 낙찰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자연사 수집가 제임스 크랜필드는 경매에 나온 박제품을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이 박제품은 여우 머리로 알려져 있었으며 경매 예상가는 10만원 안팎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열흘간 조사한 끝에 약 90년 전 멸종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일 가능성이
이정원기자
Aug 20,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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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