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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내년 IPO 추진 속도…앤트로픽보다 빠른 도전!

오픈AI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경제방송 CNBC는 1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새러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내 전체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오픈AI는 내년에 상장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어 CFO는 경쟁사 앤트로픽이 오픈AI보다 먼저 증시에 입성

이정원기자

Aug 20, 2026 • 1 min read

인공지능 기업인 오픈AI가 내년에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경제방송 CNBC는 1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새러 프라이어가 내년에 상장사가 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경쟁사 앤트로픽이 먼저 상장할 수도 있지만 오픈AI는 경쟁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프라이어 CFO는 IPO를 하나의 이정표로 보고 결승선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지난 3월에 122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를 8520억달러로 높인 상황이기 때문에 IPO로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오픈AI는 앤트로픽에 이어 2분기 매출에서 후발주자로 밀려났지만, 사업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 상장 일정을 앞당길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비해 CEO인 샘 올트먼은 IPO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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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