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함께 정부의 AI 사업 3차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소시엄은 SK텔레콤, LG AI연구원과 함께 구성되었으며,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AI 모델 '솔라 오픈 2'은 세계 최상위급 AI 모델과 유사한 정보 처리 능력을 자랑합니다.
로앤컴퍼니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서 글로벌 표준 AI 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를 위해 법률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하여 법률 특화 학습 데이터셋과 평가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모델 성능을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앤컴퍼니는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하여 온프레미스 구축형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모델 성능 향상과 실제 서비스 적용을 통해 법률 AI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 추가 개발과 고도화를 진행하고, 내년 초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