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승객이 용변 실수를 한 사건이 논란이 되었다. 이에 버스기사가 승객을 씻고 새 옷을 입히는 등 도움을 주어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올라온 이야기에 따르면, 서울에서 양산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승객이 용변 사고를 낸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버스기사는 망설임 없이 승객을 도와 씻고 새 옷을 입히는 등 세심한 배려를 베풀었다. 이 과정에서 운행이 지연되자, 승객 A 씨는 자신의 카페 운영 시간이 늦어질 것을 우려해 손님들에게 사과하고 이 사연을 공유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이 사연에 관심을 표하며 버스기사를 찾아가 인정의 표시를 하고자 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또한 다른 승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