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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레깅스 비침 논란'에 답한다! '살색 팬티 추천'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 애슬레티가가 레깅스의 비침이 심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쏟아지자 제품 주의사항에 살색 속옷을 입으라는 안내 문구를 추가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룰루레몬은 올해 초 신규 컬렉션 '겟 로우'를 출시했다. 상품 페이지에서는

이정원기자

Jan 23, 2026 • 1 min read

룰루레몬 애슬레틱은 최근 레깅스의 비침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의 상품 주의사항에 살색 속옷을 입으라는 안내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이런 변화는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입니다.

올해 초 신규 컬렉션 '겟 로우'를 출시한 룰루레몬은 이 제품을 웨이트 트레이닝에 적합하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보니 “비침이 심해서 스쾃을 할 수 없다”는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결국 해당 상품은 출시 3일만에 북미 온라인 스토어에서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나 룰루레몬은 21일 해당 제품을 다시 온라인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에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주문 시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하고 적합한 살색의 심리스 속옷을 함께 착용하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과 캐나다 온라인 스토어에만 적용되었습니다.

룰루레몬은 이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진지하게 고려해 제품 교육 정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겟 로우 컬렉션의 판매 중지로 주가가 6% 이상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최대 폭으로 하락한 것입니다. 주가는 다시 판매를 시작하며 3.4% 회복했지만 이에 대한 경영진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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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