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흑인 교수로 화제가 된 제이슨 아르데이(41) 전 케임브리지 대학교 교수가 표절 의혹이 불거진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아르데이 교수는 2023년 37세의 나이에 케임브리지 대학교 최연소 흑인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자폐 스펙트럼과 난독증을 극복한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최근 그의 학술적 이력이 거짓과 과장으로 논란이 되었고, 표절 의혹이 제기되며 사임했다.
아르데이 교수는 표절 의혹과 거짓 주장을 받으며 학술적 신뢰를 잃은 상태에서 사망했다. 그는 초기 연구 오류를 인정하면서도 표절 혐의는 부인했고, 비판과 압박으로 힘들어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한 비판과 의혹이 거세지자 결국 교수직에서 사임했으며, 일주일 만에 사망 소식이 전해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