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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월 납입액 20만원대로 '대폭 인하'!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2.8%로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6개월 차량 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이다.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아 차량 잔가 만큼 할부금을 유예

이정원기자

Jan 23, 2026 • 1 min read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해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의 금리를 2.8%로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모션은 36개월 동안 차량을 이용한 뒤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유예형 할부 상품으로, 고객은 유예금 일시납이나 할부 연장도 가능합니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으로, 이번 금리 인하로 고객의 구매 부담이 줄었습니다. 아이오닉 5의 경우 월 납입금이 5만원 감소한 31만원으로, 아이오닉 6은 26만원, 코나 일렉트릭은 23만원으로 각각 낮아져 월 납입금이 20만원대로 내려갔습니다.

현대차는 이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 구매 시 약 250만원, 코나 일렉트릭 구매 시 약 210만원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트레이드인 조건,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을 고려하면 아이오닉 5은 총 550만원, 아이오닉 6은 650만원, 코나 일렉트릭은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과 차량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저금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이 금융 혜택을 최대한 누리고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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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