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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연말까지 시리얼 인공색소 완전퇴출! 후르츠링의 운명은?

콘푸로스트, 후르트링, 첵스 초코 등으로 잘 알려진 WK 켈로그가 올해 말까지 모든 시리얼 제품에서 인공 색소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027년 말보다 1년 앞당겨진 일정이다. 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켈로그 측은 프루트 루프, 애플 잭스 등 대표 시리얼 제품에 특유의 색을 낼 수 있는 과일 및 채소 기반 주스 대안을 확보했으며

이정원기자

Aug 13, 2026 • 1 min read

WK 켈로그가 올해 말까지 모든 시리얼 제품에서 인공 색소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원래 계획했던 2027년 말보다 1년 앞당겨진 것입니다. 켈로그는 대표 시리얼 제품에 사용되는 인공 색소 대신 과일 및 채소 기반 주스를 활용한 천연 색소를 도입하고 있으며, 인공 방부제 BHT도 함께 제거 중이라고 합니다.

켈로그의 최고성장책임자는 "소비자들은 단순하고 자연적인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전부터 켈로그는 인공 첨가물을 제거하라는 요구를 받아왔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인공 색소 제거가 이루어졌습니다.

미국에서도 보건복지부 당국이 석유 기반 인공 색소의 단계적 퇴출을 촉구하고 있어 유통업계의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타겟은 이미 인공 색소가 포함된 시리얼 판매를 중단하였으며, 월마트 역시 2027년 초까지 자사 브랜드 제품에서 인공 색소를 완전히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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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