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개발된 'PHI-BRA'라는 스마트 브래지어가 임상시험에서 유방 병변을 구별하는 데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유방 표면의 열 변화와 내부 조직의 전기적 특성을 분석하여 작동합니다. 실험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이뤄지며, 연구진은 2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온도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에서 높은 수준으로 두 집단을 구별했으며, 민감도는 84.6%, 특이도는 76.9%를 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유방암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추가로 관찰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추가 연구를 통해 의료기관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중요한 의의를 갖습니다.
브래지어가 나를 지켜준다? 유방암을 미리 예방하는 스마트 브래지어 개발 소식
프랑스에서 개발된 스마트 브래지어가 임상시험에서 유방 병변을 구별하는 데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프랑스 연구진이 개발한 스마트 브래지어 'PHI-BRA'가 임상 연구에서 유방 병변을 구분하는 데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PHI-BRA는 프랑스 리옹 공공병원 연합과 현지 연구개발 업체 런시스 등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정원기자
Aug 1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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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