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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하남에 시니어를 위한 혁신 케어센터 오픈! 예방 중심 헬스케어로 삶의 질 높이기

대웅제약이 경기 하남에 시니어 헬스케어 전용 공간 '하남 케어허브'를 연다. 치매 진단이나 요양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기억력과 몸 기능이 떨어지는 신호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해주는 예방 중심 시니어센터다. 제약사가 치료가 아닌 '예방 단계'를 사업 영역으로 설정했다는 점

이정원기자

Jan 22, 2026 • 1 min read

대웅제약이 경기도 하남에 시니어 헬스케어 전용 공간 '하남 케어허브'를 오픈한다. 이는 치매 진단이나 요양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기억력과 몸 기능이 감소하는 신호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리해주는 예방 중심 시니어센터로, 대웅제약이 치료가 아닌 '예방 단계'를 사업 영역으로 설정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그룹 계열사인 대웅개발과 함께 하남시에 위치한 시니어 레지던스 '하남 케어허브'를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초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로, 약 1150평의 규모로 50~60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단기 체류를 통해 현재의 인지 및 신체 기능을 확인하고 회복한 뒤,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전 등록은 이번 달부터 시작된다.

하남 케어허브는 이미 환자로 진단을 받거나 요양등급을 받은 후의 치료나 돌봄이 아닌, 아직 병원 치료나 요양이 필요하다고 규정되기 전의 단계에서 개입하는 시니어 공간이다. 이는 병원과 요양시설 사이의 관리 공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는 인지, 움직임, 대사(생활) 분야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조기에 확인하고, 짧은 기간의 집중 관리를 통해 기능 회복과 예방 관리를 진행한 뒤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체류 기간은 2주, 1개월, 3개월 등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운영 프로그램은 인지, 움직임, 대사 및 생활 관리의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하남 케어허브는 세 가지를 하나의 회복 과정으로 연결하는 세밀한 관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도는 기존 제약사의 사업 방향 변화를 보여주며, 헬스케어 범위를 '진단 이전-관리-예방' 단계까지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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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