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uto chevron_right Article

모베이스전자, 현대차 '모베드'에 메인보드와 와이어링 공급 계약 체결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의 무게 중심이 로보틱스로 이동하는 가운데 산업계에서는 상용화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부품 경쟁력을 꼽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모베이스전자가 로봇 상용화에 본격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 전장 부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로봇 산업

이정원기자

Jan 22, 2026 • 1 min read

산업계에서는 로봇 및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이 로보틱스 분야로 이동하면서 부품 경쟁력이 상용화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장 부품 전문업체인 모베이스전자가 로봇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위해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모베드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이동형 모바일 로봇 플랫폼으로,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센서 융합 기술을 특징으로 합니다. 모베이스전자가 제공하는 메인보드는 전원 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으며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대형 PCB 일체화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신호 분배를 담당합니다. 또한 와이어링은 전원과 제어 신호를 동시에 전달하는데, 이는 AI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공급을 통해 모베이스전자는 'AI 모빌리티 핵심 부품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소프트웨어 전문 법인 모베이스 에스펙(ASEC)과의 협력을 통해 SW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 개발에서 축적한 체계를 모바일 로봇에 적용하여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로봇 및 AI 산업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