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내년 3월에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학원은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천대는 오는 10월부터 2027학년도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의 첫 신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대학원은 경기도의 반도체 인력 양성 계획과도 관련이 있으며, AI반도체설계 분야를 맡아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설계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졸업 프로젝트 심사를 통해 학위를 부여하고, 특허 출원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한 쿼터당 2과목씩 2년 동안 총 12과목을 이수하게 됩니다.
이 대학원은 등록금 전액 감면 장학금을 제공하며, 해외 학술지 게재나 국제대회 수상과 같은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모집은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천대 AI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