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관련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꿈찾기 캠프'가 호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캠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에서 8~9일간 진행되었고, 초등 2~6학년과 중등 1~3학년 총 18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AI를 주제로 하였으며, 초등 2~3학년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다.
재단법인 미래와소프트웨어와 함께하는 이번 'AI 점프업 꿈찾기 캠프'는 수도권에 비해 AI 진로 캠프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하여 마련되었고, 수요가 높아 지원 학생들이 모집 정원을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AI와 소프트웨어(SW)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는 초등 저학년, 고학년, 중등반 등 수준별로 구성된 반에서 이틀간 진행되었는데, 초등 저학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고 AI와 함께 미로를 만들어보는 등의 활동을 체험했다. 고학년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결과물을 만들었으며, 중등반은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이번 '꿈찾기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동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AI를 활용하여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웠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에 AI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 부모들 역시 이번 캠프를 통해 자녀들이 AI나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캠프가 더 많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