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올해 임금 협상이 최종적으로 타결되었다. 이에 따라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가 적용되었으며, 특별격려금 3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카카오 노사의 임금 및 성과급 갈등이 조정되어 평화로운 해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는 7일 오후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를 통해 '2026년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에는 연봉총액 인상률 재원 기준 6.3%와 특별격려금 300만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스테이지업 재원은 별도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지속된 카카오 본사와 노조 간의 임금 및 성과급 갈등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후 조합원 투표를 거쳐 7일 최종적으로 임금 협약에 도달했다. 카카오는 이번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구성원들이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