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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자작자동차 경연 대회 개최!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27일부터 4일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Formula Student Korea2026)'을 개최한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대학생에게 자동차 설계와 제작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2

이정원기자

Aug 06, 2026 • 1 min read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7일부터 4일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Formula Student Korea2026)'을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대학생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로 경연을 벌이는 행사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설계와 제작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어 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바하(Baja)' 부문에 이어 '포뮬러(Formula)' 부문이 진행될 예정이며, 43개 대학에서 2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가속 경기, 스키드패드 경기, 오토크로스 경기, 내구 레이싱 경기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 '한국자동차공학회 그랑프리 포뮬러(KSAE Grand Prix Formula)' 수상팀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또한, 자동차 기술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 부문'도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할 것입니다. 이 대회는 바하(Baja) 부문과 포뮬러(Formula) 부문으로 나뉘며, 지난해 바하 부문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연.인EV' 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지난달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와 차량 내구성을 중점으로 평가하는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바하 부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전국 23개 대학 31팀과 중국, 인도 대학 2팀을 포함한 총 25개 대학 33팀, 1000명이 참가했으며, 현대차, 기아, 토요타, 렉서스코리아, 르노코리아, 한국GM, KG모빌리티 등이 후원하였습니다.

바하 부문에서는 국내외 35팀이 자작자동차를 출품해 열띤 경쟁을 벌였고, 대림대 '다이나믹 디(Dynamic D)'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우수한 팀들이 상을 받았으며, 대회 조직 위원장은 "매년 대회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이끌 꿈나무의 열의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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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