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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창업의 새로운 성지! 4대 과기원 창업원, 런칭 완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대 과학기술원을 창업 전진기지로 삼고 국정과제로 내세운 딥테크 기반 혁신성장에 속도를 낸다. 과기정통부는 5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대 과기원 창업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한 과기원 딥테크 창업지원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역 창업허브로서 과기원 창업원 역할과 비전, 관계기관 연계·협력 방안

이정원기자

Aug 05, 2026 • 1 min read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대 과학기술원을 창업 전진기지로 삼고 국정과제로 내세운 딥테크 기반 혁신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5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대 과기원 창업원 간담회를 개최했는데, 과기원 딥테크 창업지원사업 진행 상황과 과기원 창업원 역할과 비전, 관계기관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4대 과기원 창업원장과 창업지원 사업 담당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부는 4대 과기원 딥테크 창업지원 예산을 총 398억원으로 확대하며, 각 과기원에 창업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했습니다.

4대 과기원은 '이머징 글로벌 론치패드'와 '4대 과기원 창업리그' 등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는데, 이머징테크 글로벌 론치패드는 유망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42개 기업에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4대 과기원 창업리그는 맞춤 멘토링과 창업 교육, 창업활동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까지 최종 우수 10개팀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창업 제도 개선안을 검토했는데, 4개 창업원은 휴학·휴직 제한을 완화하여 딥테크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AIST는 창업 활동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창업학점제를 도입하며, 예비창업가 대상으로 법무·세무·노무 사전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4대 과기원이 중심이 되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우수한 연구 자산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ducation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