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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현대차 사장의 테슬라에 대항하는 새로운 전략! AVP와 포티투닷이 '원팀'을 이룬다.

박민우 현대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가 조직간 칸막이를 없애고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테슬라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E2E) 기술을 내세워 시장 확장에 나서자 기존틀에서 벗어나 기술·전문성 중심 원팀으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파크 민우 현대차그룹의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는 조직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자율주행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슬라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E2E) 기술을 내세워 시장 확장을 추구하자, 현대차그룹은 기존 틀을 벗어나 기술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협업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박 사장은 조직 간 협업을 강조하기 위해 21일 조직 리더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AVP 본부는 실행만 하고 포티투닷은 내재화만 하는 식의 칸막이는 없을 것"이라며 "기술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융합된 원팀으로 일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레거시 완성차의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의 위기감이 깔려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AVP 본부와 포티투닷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불필요한 마찰 없이 자율주행 상용화로 빠르게 나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박 사장은 테슬라와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고객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레벨2++ 자율주행의 보편화에 대한 전환점에서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했는가"가 중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또한 내재화된 기술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구조와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박 사장은 조직 구성원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아무도 혼자 실패하지 않는다. 우리는 함께 성공할 것이다"라며 협업과 공동 목적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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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