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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전 AMI 공급으로 인한 IoT 회선 시장 선두 탈환!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가입 회선 1위를 탈환했다. 완성차 업체 중심으로 차량관제를 위한 망임대(MVNO) 회선이 빠르게 증가했지만, 한국전력공사 지능형전력량계(AMI) 수주 성과가 일시에 반영된 영향이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통계에 따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가입 회선 수에서 1위로 도약했습니다. 이는 한국전력공사의 지능형전력량계(AMI) 사업 수주로 인한 영향으로, LG유플러스는 약 30만 회선을 추가로 개통했습니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MVNO를 앞서며 IoT 회선 수에서 선두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기준 IoT 회선 수 937만5208개로, MVNO 회선 수 932만6830개를 약간 앞섰습니다. 완성차 업체들이 MVNO 기간통신사로 이동통신사 망을 임대해 직접 차량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한전의 AMI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회선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수주한 AMI용 스마트 미터 게이트웨이 C형(LTE) 장비는 권역별로 대규모로 공급되어 가입자 수를 늘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AMI는 양방향 통신을 통해 고객에게 전력사용량과 시간대별 요금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AMI 2.0은 회선당 요금이 높아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한전의 AMI 2.0 추가 물량 공고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다시 수주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는 이전에 113만개 규모의 AMI 6차 사업을 수주한 바 있어 IoT 회선 수가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이동통신 업계는 대규모 수주전에 대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