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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으로 '통신판매중개업' 종료

CJ올리브영이 온라인 플랫폼 기반 '통신판매중개' 사업을 접는다. 외형 확장을 노렸던 중개 사업이 기대만큼의 시너지를 내지 못한 데다 K뷰티를 축으로 한 글로벌 확장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다음달 25일부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CJ올리브영이 온라인 플랫폼 중개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개 사업이 기대에 못 미치고 K뷰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나온 결정으로 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25일부터 올리브영은 자사 온라인 플랫폼 이용약관을 개정해 중개서비스와 관련된 조항을 삭제하고, 중개업자의 지위를 모두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온라인 플랫폼은 '오픈마켓' 사업 모델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거나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은 '디플롯' 종료를 반영한 것으로, 이용약관을 현실화한 것이라고 회사 측에서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K뷰티존'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유통 허브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리브영은 리뷰 관련 규정을 강화하고, 반품 거절 상품 처리 방침을 마련했습니다. 리뷰 작성 보상으로 포인트를 받은 회원은 게시물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도록 했으며, 반품 거절 상품을 3개월간 찾아가지 않을 경우 회사가 폐기할 수 있도록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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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