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인 테라파워 SMR 동맹에 합류했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이로써 해외 SMR 개발사에 처음으로 직접 투자하게 됐습니다. 테라파워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기업으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입니다. SMR은 모듈형 설계를 통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테라파워의 나트륨 SMR 기술은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해 발전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부하 추종 운전이 가능해 재생에너지와의 시너지를 기대합니다.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 테라파워는 글로벌 SMR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및 해외 대상 추가 SMR 건설 및 국내 SMR 도입을 위한 사업화 본계약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국내외 데이터센터 등에 SMR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는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차세대 원자력을 제공할 수 있는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수원, SK이노와 테라파워, SMR 동맹으로 글로벌 시장 쟁취에 속도내러
SK이노베이션과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합류했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투자해 2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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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