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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中 통신장비 화웨이 배제에 논란 발생! "국적 차별 방지해야"

유럽연합(EU)이 화웨이와 ZTE 등 중국 통신장비 사용금지 의무화를 추진하자, 화웨이가 사실상 국적을 기준으로한 차별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화웨이는 21일 “유럽에서 합법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며,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유럽연합(EU)은 화웨이와 ZTE 등 중국의 통신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화웨이는 이를 국적에 따른 차별로 간주하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화웨이는 합법적인 기업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사이버 보안법' 개정안을 통해 제3국 기업을 최장 3년 내에 EU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제거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 법안은 고위험 공급업체 목록을 발표한 후 36개월 이내 해당 업체의 장비를 교체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목록은 사이버공격·해킹 우려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화웨이는 이 법안이 국적에 따른 차별이라며 비판했으며, 이는 EU의 공정성과 세계무역기구(WTO)의 원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법안은 통신망 뿐만 아니라 에너지, 보건, 드론, 감시, 우주, 반도체 등 18개 핵심 인프라 영역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각국에 관련 장비 사용 중단 일정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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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