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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놀라운 업적!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현대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부문별 후보 차량의 최종 점수를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

이정원기자

Jan 21, 2026 • 1 min read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 중 유틸리티 부문에서 선정되었다.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발표된 수상 결과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최종 점수 270점을 획득하여 2위인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이상의 점수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우수한 가치,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 및 편의 사양을 인정했으며,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U.S.뉴스&월드 리포트 에디터인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평가했고, 액시오스 교통 전문 기자인 조앤 뮬러는 "팰리세이드는 4만 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제공하여 가치, 기술, 효율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고 언급했다.

또한, 팰리세이드의 공간성과 실용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는데, 넉넉한 적재 공간과 고객의 일상 및 이동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첨단 편의 사양이 장점으로 손꼽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는 북미 시장에서 패밀리 SUV 대표 모델로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전동화 전환 시에도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북미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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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