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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벌어진 미스터리 사건! 3000원짜리 쿠키 먹고 해고된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사내 매점 셀프 계산대를 이용했다가 11년간 다닌 직장에서 해고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단돈 1.95달러(약 2900원)짜리 쿠키를 정상 결제했지만, 키오스크 오류로 결제 내역이 전송되지 않아 절도범 누명을 쓴 탓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11년간 전기

이정원기자

Jul 22, 2026 • 1 min read

한 남성이 미국에서 사내 매점에서 셀프 계산대를 사용한 후 11년간 다니던 일자리를 잃게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의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쿠키를 절도한 것으로 오해받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11년간 전기 기술자로 일해온 커트 크롬(60)씨는 사측과 위탁업체인 아라마크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은 야간 근무 중 발생했는데, 크롬씨가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쿠키 한 봉지를 셀프 계산대를 통해 구매했지만 결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 이후 사측은 크롬씨를 노동청에 신고하고, 쿠키를 훔쳤다며 즉시 해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크롬씨는 자신이 결제를 제대로 했다고 믿었으며, 은행 명세서와 결제 단말기 사진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졌음을 입증했습니다.

포드는 시스템 오류를 인정하고 크롬씨에게 약 3만 3000달러의 임금과 복직을 제안했지만, 크롬씨는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회사가 자신을 도둑으로 몰아 해고한 것에 대해 분노를 표시하며 변호사를 선임하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포드와 아라마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키오스크 관련 문제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명예훼손과 부당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승소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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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