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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028년까지 AI칩 시대 열 것! '제미나이'로 미래를 열다

구글이 자사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에 최적화한 새 맞춤형 칩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2028년 서버 배치를 목표로 '프로즌 v2'라는 내부 코드명을 지닌 새 AI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로즌 v2'는 그간 구글이 개발·출시했던 텐서처리장치(TPU)와는 별도로 개발

이정원기자

Jul 21, 2026 • 1 min read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에 최적화된 새로운 맞춤형 칩을 개발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20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은 구글이 2028년까지 서버 배치를 목표로 '프로즌 v2'라는 내부 코드명을 가진 새 AI 칩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프로즌 v2'는 구글이 이전에 개발하고 출시한 텐서처리장치(TPU)와는 별도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TPU는 다양한 AI 모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프로즌 v2'는 제미나이에 특화된 칩으로, 제미나이를 구동할 때 전력 단위 당 처리 토큰 양이 6~10배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응답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은 '프로즌 v2'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사전 내장할지를 결정 중이라고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즌 v2'는 유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규모 양산 계획은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제미나이라도 버전에 따라 처리 방식이나 가중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칩을 사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사용자와 고객에게 최대의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혁신을 지속해 연구하고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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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