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헬스앤뷰티(H&B) 스토어, 홈쇼핑, 대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약국, 병원 중심의 전통적인 유통 방식을 벗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헬스케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대원제약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대원헬스의 수면 건강 제품 '꿀잠샷'을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한 후, 다가오는 내달에는 대규모 프로모션 '파워팩' 라인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리브영의 웰니스 특화 플랫폼 올리브베러에서는 베러픽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꿀잠샷은 지난 2월에 대원제약의 제품으로 최초로 전국 900여개의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수면 케어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넓혀왔습니다.
또한, 홈쇼핑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모발과 피부에 기능성을 갖춘 '모발콜라겐3X'는 올해 5월에 출시되었고, 최근에는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 이 제품이 목표 수량을 전량 소진하고 총 914세트의 주문을 받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대형 유통망도 빠르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 60개 매장에 13개 품목을 처음 입점시키며, 입점 매장과 품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GS25 편의점에도 올해 3분기에 입점을 추진 중이며, 기존의 킴스클럽과 같은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옴니채널 기반의 제품 판매 전략은 세대별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30세대를 겨냥한 액상 스틱형 '샷' 시리즈와 중장년층을 위한 프리미엄 '킹' 시리즈에는 각각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품질 관리는 수직계열화로 이루어지며, 건기식 전문 자회사인 대원헬스케어가 원료 수급부터 생산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H&B, 홈쇼핑, 대형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채널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유통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약사급 품질의 기능성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