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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로봇이 도와주는 제약공장의 혁신,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

제약업계가 공장 자동화와 지능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제조혁신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료 조달·제조·정제·포장·품질검사로 이어지는 전통 제조업의 뼈대에 로봇·AI·디지털 트윈을 접목해 제네릭 약가인하 등에 따른 원가율 압박 속에서 돌파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제조로봇 실

이정원기자

Sep 04, 2026 • 1 min read

제약 산업은 최근 제조혁신을 통해 공장 자동화와 지능화를 강조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 조달, 제조, 정제, 포장, 품질검사에 로봇, AI,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하여 원가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제천공장에서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오메가 연질캡슐 2차 포장공정을 자동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원가 절감을 이루고, 핵심 라인의 안정성을 높이고 작업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한독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의 '1인 원격 관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능형 공장 표준 모델을 개발하여 외부 제조기업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메타버스 팩토리'를 통해 AI, 디지털 트윈,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 팩토리를 고도화하고 있다. 실제 생산 설비와 동일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해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를 활용하여 상황을 예측하고 작업자와 협업하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제약 산업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설비 교체를 넘어 자율형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동화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를 입증하며, 제조 혁신은 작업환경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ealth #AI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