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엄민영 식품연 단장, 감태 추출물 기능성 발견 인터뷰

“기능성 소재 연구는 성과가 국민이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어질 때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감태 추출물의 스트레스 완화 기능성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지도록,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엄민영 한국식품연구원 기능성플랫폼연구단장의 말이다. 엄 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은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를 통해

이정원기자

Jul 19, 2026 • 1 min read

“연구 결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의 기능성플랫폼연구단장인 엄민영은 감태 추출물의 스트레스 완화 기능성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엄 단장이 이끄는 연구팀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를 통해 감태 추출물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원료 '개별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성과는 이전의 연구를 빛나게 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감태 추출물이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이번에는 스트레스 반응 및 우울·불안 척도 개선 효과를 확인해 기존 수면 기능성을 넘어 긴장 완화 기능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엄 단장은 이러한 성과가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번에는 식품연이 주도로 개별 인정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전을 이어가며 감태 추출물의 '고시형 기능성 원료'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로 인해 국내 식품기업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기존 개별 인정과는 다른 접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성장과 어촌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엄 단장은 앞으로도 수산 자원을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고시형 원료 등재가 성공하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research #innovation #industr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