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4일 충남의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 문제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충남 최고위원회의에서 "불금 민생단을 통해 현장·민생 중심의 활동을 추진하고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하고 현장 활동을 강화할 계획임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김 대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중요한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주민들의 아쉬움이 있지만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에도 공공기관 이전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를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충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국비 예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역의 필요한 사업들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특별법 통과 이후의 후속 작업도 집중적으로 처리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기능 개혁 방안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빠른 속도로 이전을 진행하고 관련 당사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