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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피지컬AI 허브 조성으로 혁신의 선도주자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의 연구·교육·실증·인증을 한데 묶은 '피지컬 AI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발표와 연계해 로봇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의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 기술 연구개발(R&D), 교육, 실증, 인증을 한꺼번에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

이정원기자

Jul 19, 2026 • 1 min read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의 연구, 교육, 실증 및 인증을 통합한 '피지컬 AI 허브'를 조성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만금에 대한 9조원 투자 발표와 관련하여, 로봇, 자율주행, 농기계 분야에서 피지컬 AI 기술 연구개발, 교육, 실증, 인증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피지컬 AI허브를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주·완주를 R&D 핵심 거점으로 지정하고, 군산을 상용 모빌리티와 연계한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로 발전시키며, 새만금에는 현대차 로봇 파운드리와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익산을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중심지로, 김제를 농업로봇 및 농건설기계 분야로 발전시켜 피지컬AI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전북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하여 실제 공장 환경을 구현한 피지컬AI 실증공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실증공장은 AI가 가상공간과 실제 공장을 오가며 학습하고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농업로봇, 물류로봇, 자율주행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전북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 수립 용역'도 진행 중이며, 피지컬 AI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관련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북이 피지컬 AI 연구, 교육, 실증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auto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