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공공도로에 2인승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투입하며, 실차 기반 파일럿 운행에 돌입했다. 테슬라는 오스틴 기가팩토리와 도심 일대에서 사이버캡의 무인 주행을 시작했으며, 텍사스주 차량관리국에 등록된 사이버캡은 총 45대다. 테슬라는 기존의 4인승 '모델 Y' 외에 2인승 '사이버캡'을 선택할 수 있는 배차 옵션도 제공한다.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을 배제한 형태로, 양문 버터플라이 도어와 20.5인치 중앙 터치스크린, 유도식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테슬라의 이번 실차 투입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경쟁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운임을 받는 상용화는 아직 아닌 상태다.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FMVSS)에 따르면 조향 장치가 없는 차량의 시험 목적 공공도로 투입은 가능하지만, 대규모 유료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규제 면제 승인이 필요하다.
테슬라, 오스틴 도로에 무인 파일럿 '사이버캡' 도입! 혁신적인 자율주행 기술 도전 시작!
테슬라가 스티어링 휠(운전대)과 페달을 완전히 배제한 2인승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공공도로에 투입하며 실차 기반 파일럿 운행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스틴 기가팩토리 및 도심 일대에서 비공개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주 정부의 무인 주행 승인을 받은 사이버캡 실차
이정원기자
Sep 0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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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