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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열리는 대규모 RPG 대전! 넷마블, 웹젠, 중국 대작이 만나다!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됐다. 국내 게임사가 일본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과 서브컬처 감성을 앞세운 신작을 내세운 가운데 중국 개발사 역시 대규모 사전예약과 글로벌 마케팅을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IP 경쟁력과 세계관 완성도,

이정원기자

Jan 20, 2026 • 1 min read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시장에서의 경쟁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국내 게임사와 중국 개발사들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과 서브컬처 감성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 게임사인 웹젠과 넷마블, 중국 게임사인 하이퍼그리브와 퍼펙트월드게임즈를 중심으로 오픈월드 게임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오픈월드 RPG는 캐릭터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게임내 세계를 탐험하며 성장하는 형태의 게임으로,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웹젠은 '드래곤소드'를 출시하며, 하운드13이 개발한 이 게임은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대규모 필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개발사인 하이퍼그리프는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출시하며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3500만명을 확보했다. 또한, 퍼펙트월드게임즈는 '이환'의 공개 테스트에 돌입하며 어반 판타지 오픈월드 RPG를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사 관계자는 "오픈월드 RPG는 개발비와 운영 역량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장르"라며 "강력한 IP와 완성도, 출시 이후의 업데이트 속도와 소통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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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