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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LNG선의 귀환! 슈퍼사이클 기대감 폭발!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면서 LNG운반선에 강점을 가진 한국 조선사가 직접적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주량이 급감했던 LNG운반선이

이정원기자

Jan 20, 2026 • 1 min read

한국 조선업계는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LNG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면서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LNG 운반선에 대한 발주가 100척 이상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조선사들은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기술력과 납기 측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일본과 인도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을 발주하기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있어 국내 조선사들과 협의 중이며, 노후 선박의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에 대한 수요도 예상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선박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선박 발주가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사들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예상되는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약 100여 척의 선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 조선사들은 기술력과 납기를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당한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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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