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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창립 5주년 맞아 전기차 7X로 미친 드리프트 도전!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지커(Zeekr)가 창립 5주년 기념, 중형 전기 스포유틸리티차(SUV) '7X'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지커 7X는 지난달 1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여유 공간을 25㎝ 남긴 도로를 드리프트로 통과하는데 성공해 기네스 '전기차 드리프트로 통과한 가장 좁은 간격' 부문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기록을

이정원기자

Jul 17, 2026 • 1 min read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인 지커(Zeekr)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중형 전기 스포유틸리티차(SUV) '7X'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7X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25㎝ 남긴 도로를 드리프트로 통과하는 과정에서 달성되었는데, 이는 '전기차 드리프트로 통과한 가장 좁은 간격' 부문에서의 성과입니다.

이 차량은 후륜에 최고 출력 421마력과 최대토크 45㎏·m를 제공하는 전기 모터를 장착한 RWD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7X를 프로와 맥스 트림으로 만날 수 있는데, 7X 프로는 75kWh 리튬인산철(LFP)골든 배터리를 사용하여 1회 충전으로 375㎞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7X 맥스는 100㎾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사용하여 최대 483㎞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두 트림의 가격은 각각 5299만원과 59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지커 관계자는 이 기록이 브랜드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을 통해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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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