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Real-estate chevron_right Article

중국 해저에서 발견된 놀라운 이야기! 5m 수심 속에서 구해진 6000명 학생들은 누구?

접었다 펼 수 있는 부교 형태의 모듈식 바지선이 중국 태풍 피해 현장에서 대규모 인명 구조에 활용되며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제10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구이강시 광시물류직업기술학원 일대가 침수되면서 학생과 교직원 수천 명이 고립됐다. 국유 긴급구조기관인 안넝(安能)

이정원기자

Jul 17, 2026 • 1 min read

중국 태풍 피해 현장에서 모듈식 바지선이 대규모 인명 구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중국 광시물류직업기술학원이 침수되면서 수천 명이 고립되었고, 안넝 건설그룹은 긴급 구조를 위해 접이식 모듈식 바지선 3척을 투입했습니다. 이 바지선은 최대 60t을 적재할 수 있으며, 시속 약 10.8㎞로 운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모듈식 바지선은 약 6000명을 대피시키는 데 사용되었으며, 구조 속도와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해당 바지선은 현장에서 약 10분 만에 설치를 완료하고 즉시 운용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고무 구명보트보다 효율적인 대규모 구조를 가능케 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구조 영상에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바지선을 통해 차례로 대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바지선 제조업체인 차이나 하존 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이 장비는 극한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한데, 해발 3300m의 고지대나 혹한 지역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해당 장비를 “현실판 트랜스포머”라고 소개하며, 중국 네티즌들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 장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real-estate #flood #rescue #China #students #emergenc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