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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오픈AI와 손잡고 韓국 보안 시장 돌풍 예고

글로벌 인공지능(AI) 보안 협력 프로그램에 잇달아 합류한 트렌드마이크로가 가상패치와 통합 보안 플랫폼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냐 타카르 트렌드마이크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AMEA) 비즈니스 수석부사장은 최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해당 취약점이 고객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가상패치로 공격을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글로벌 인공지능(AI) 보안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트렌드마이크로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가상패치와 통합 보안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다냐 타카르 아시아·중동·아프리카(AMEA) 비즈니스 수석부사장은 최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취약점이 고객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가상패치로 공격을 차단하는 전 과정의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과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사이버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취약점 연구와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 기업과 기관이 주도하는 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 프로그램 '제로데이 이니셔티브(ZDI)'를 운영하며, 취약점을 검증하고 가상패치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취약점이 공개되기 전에 가상패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AI 기반 통합 사이버보안 플랫폼 '트렌드 비전 원'은 PC, 서버, 클라우드, 생성형 AI 환경에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여 취약점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가상패치를 적용하여 공격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다냐 타카르 수석부사장은 "우리의 경쟁 상대는 사이버 범죄자이며, AI를 활용하여 보안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이 사용하는 AI를 보호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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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