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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PPA 중개플랫폼 론칭 D-30…행정절차까지 한번에 해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을 다음 달 공식 가동한다. 당장은 수요·공급 정보 게시와 거래 상대방 매칭에 집중하고, 향후 한국전력·전력거래소와 연계해 공급 개시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전산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기후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을 다음 달 공식 가동한다. 이 플랫폼은 수요·공급 정보 게시와 거래 상대방 매칭에 초점을 맞추고, 향후 한국전력·전력거래소와의 연계를 통해 공급 개시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전산화할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기후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시범사업에는 43개 기업 및 협단체가 참여하였으며, 당사자 간 블라인드 협상을 통해 계약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이후에는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 공급사업자, 한전, 전력거래소 간의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플랫폼은 발전사업자와 공급사업자가 판매 물량을, 기업과 공급사업자가 구매 희망 물량을 게시하면 블라인드 협상을 통해 계약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없으며, 계약 당사자가 직접 PPA나 제3자 PPA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어떤 공급사업자를 활용할지 결정할 수 있다.

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되며, 소규모 발전사업자에게는 계량기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수요기업의 망 이용료 지원기간은 중소·중견기업이 7년으로, 대기업은 5년으로 늘어난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재생에너지 계약시장 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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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