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10명 중 6명이 10대? 딥페이크 가해자들의 충격적인 실체

인공지능(AI) 보편화 추세에 맞춰 정부가 공교육 현장에 AI 윤리교육을 도입한다.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디지털 소양을 함양해 딥페이크, 권리 침해 등 부작용은 막고 문해력과 정보 활용 능력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최근 '초·중등 AI 윤리교육 내용 체계와 연계 방안 마련 연구'에 착수했다. 올해 말까지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A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AI 윤리교육이 공교육 현장에 도입되고 있는 이유는 인공지능 보편화에 맞춰 청소년들이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고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를 위해 '초·중등 AI 윤리교육 내용 체계와 연계 방안 마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AI 활용 경험과 교육 실태를 분석하고, AI 윤리교육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 2022년에 등장한 생성형 AI 챗봇 '챗GPT'을 비롯한 AI 활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딥페이크 범죄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AI 사용법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디지털 교육이 중독 예방과 정보 보호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생성형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올바른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과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는 AI 교육 표준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AI 문해력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창의재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청소년 대상 생성형 AI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의 AI 문해력 강화, 딥페이크 예방 프로그램, 청소년 권리보호 법제 마련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AI 윤리교육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필요한 윤리교육 체계를 도출하여 초·중등 AI 윤리교육 가이드북을 개발할 계획이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robot #futur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