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출과 내수, 생산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부품 공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6월에는 '트리플 증가'가 이뤄졌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67억1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생산량도 11.6% 증가하여 상반기 부진을 뒤엎었다.
북미와 유럽연합 지역에서의 수출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고, 친환경차 수출량도 급증했다. 내수 판매량은 9.5% 증가한 16만대를 기록했으며, 친환경차 내수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생산량과 내수 판매량,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수출액은 감소했다.
산업부는 하반기에도 불확실성과 구조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업계와 소통하여 자동차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