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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도입 및 전대 선호투표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파산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는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홈플러스 파산 위기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공식 결정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대표는 "MBK와 메리츠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책임 회피에만 나서고 있어 파산이 코앞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가 단순히 회사의 파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만3000여명의 노동자, 입점 업체, 지역사회 및 소비자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박상혁 정무위원회 간사에게 즉각 청문회를 개최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민주당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뿐만 아니라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8·17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 도입 등 몇 가지 안건이 의결되었습니다. 후보자 등록 후 예비경선을 거쳐 당 대표 후보 3인과 최고위원 후보 8인을 선출할 예정이며, 전략지역 투표 가중치도 부여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전당대회에만 적용될 예정이며, 모든 후보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당부하며, 전당대회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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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