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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대이란 호르무즈 해상 봉쇄 재개 선언! 바닷길 다시 막힐까?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전격 재개하고 나흘 연속 공습을 이어가며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군의 중동 작전을 이끄는 미 중부사령부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대상으로 한 해상 봉쇄를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14개 항을 골자로 한 양국 간 합의가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고,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전날 오후 4시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양국 간 합의가 무산되면서 강경 대치 국면이 다시 돌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 봉쇄와 함께 미군은 이란 남부의 전략적인 지역과 페르시아만의 섬 지역에 공습을 가해,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발표했는데, 이에 이란 역시 주변 국가와 미군 기지를 향해 보복 타격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항공안전청은 해당 지역을 우회하라는 지침을 민간 항공사들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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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