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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I 혁신 도시로의 도약! '퀀텀 점프' 프로젝트 발표

과기정통부와 부산시가 전통 실버산업을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액티브시니어산업을 육성한다. 건강과 여가는 물론 문화, 교육, 금융까지 아우른 에이지테크산업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4일 에이지테크 앵커랩(부산 하하센터 동구점)에서 '해양문화도시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비전과 목표, 주요 세부 사업 계획을 발표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과학기술정통부와 부산시가 전통적인 실버산업을 넘어서 새로운 개념의 액티브시니어산업을 육성한다. 건강, 여가, 문화, 교육, 금융 등을 아우르는 '에이지테크산업'이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해양문화도시를 기반으로 한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과기정통부와 NIPA의 지원으로 5년 동안 약 270억원을 투자하여 초고령사회 대응 인공지능(AI)에이지테크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에이지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실버경제를 성공 모델로 만들어 액티브시니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서는 운동, 여가, 교육, 금융, 푸드, 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로 에이지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 수요처, 앵커랩,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실증 생태계 모델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계획되었다.

이미 다양한 실증 수요처와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구축한 상태이며, 5대 에이지테크 앵커랩과의 협약을 통해 시니어 체험과 기업 실증을 위한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에이지테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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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