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가 의회에서 엔비디아의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H200'의 중국 출하가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상무부 산업안보 담당 차관은 H200 대중 수출이 이미 시작됐지만 수량은 매우 적다고 설명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 계열사 등 중국 기업 3곳이 H200와 AMD 반도체 칩의 구매가 승인됐다고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최근 미국의 수출길이 다시 열리면서 중국 시장 공략을 재개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은 중국 기업을 수출통제 명단에 추가하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반면,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이 1000억달러에 근접하고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엔비디아 주가는 4.1% 상승한 211.80달러로 마감했다.
美 상무부, 엔비디아 H200 중국 시장 진출 승인! 도약하는 기술 혁신의 시작
미국 상무부가 14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엔비디아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H200'의 중국 출하가 시작됐다고 공식화했다. 제프리 케슬러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 담당 차관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지금까지 H200의 대중 수출은 최소한에 그쳤다”며 출하가 이미 시작됐지만 수량은 “매우 적다”고 확인했다. 그는 “반도체와 AI 분야에서 향후
이정원기자
Jul 15,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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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