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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바지로 불리는 미국 제품, 왜 사람들의 관심을 끌까?

전 세계적으로 와이드 팬츠가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가 최근 출시한 바지가 '죽음의 바지'라는 뜻밖의 오명을 쓰게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자라의 신상 바지를 입었다가 넘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45달러(한국 판매가 4만 9900원)에

이정원기자

Jul 14, 2026 • 1 min read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가 최근 출시한 바지가 '죽음의 바지'로 불리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틱톡 등 SNS에는 해당 제품을 입고 넘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45달러에 판매 중인 이 제품은 '자라 죽음의 바지'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틱톡에서는 바지에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관련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바지의 기장 문제로 인해 수선을 하면 해결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낙상 사고의 원인이 바지의 길이뿐만이 아니라 바지의 넓은 통과 펄럭이는 원단 재질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앞코가 뚫린 신발을 신었을 때 더욱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와이드 팬츠의 세련된 핏으로 인해 영미권에서는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패션을 즐기는 대신 상처를 입는다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주의를 당부하며 바지를 착용할 때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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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