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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홈쇼핑, 업계를 뒤흔들 '상생 협약' 체결!

정부가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업계와 함께 '상생협력'을 선언한다. 최근 발표한 규제 완화 방침을 기반으로 사업자의 자율 혁신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동시에 달성해 침체한 홈쇼핑 산업의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TV홈쇼핑협회·한국데

이정원기자

Jul 14, 2026 • 1 min read

정부가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규제 완화 방침을 바탕으로, 사업자의 자율 혁신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촉진하여 홈쇼핑 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자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TV홈쇼핑협회와 데이터홈쇼핑협회가 주관하는 '홈쇼핑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종철 위원장과 12개 TV홈쇼핑 및 T커머스 사업자 대표, 관련 단체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정부의 홈쇼핑 규제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되며, 중소기업 상품 의무편성 규제 완화, T커머스 화면 규제 개선, 송출수수료 분쟁 조정체계 개편 등이 그 내용에 포함된다. 홈쇼핑의 경쟁력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방통위의 홈쇼핑 정책 방향 발표뿐만 아니라, 업계와 중소기업이 함께 추진한 상생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기업 판로 지원, 중소기업 성공 사례, 방송 및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것이다.

이어서 정부, 홈쇼핑, 중소기업 대표들이 공동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며, 산업 혁신 지원, 중소기업 판로 확대, 거래질서 확립 등에 대한 약속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대표 간담회를 통해 정부 정책의 현장 적용과 혁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정부와의 정책 공감대를 공식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통위도 이를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 제도 개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홈쇼핑 관계자는 "산업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제도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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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