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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생 보이콧 중단해야! 민주당이 촉구하는 국회 정상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2026년 하반기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대전환과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성장전략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국회 보이콧을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국민 참정권 수호를 외치면서도 국회를 멈춰 세우고 있다”며

이정원기자

Jul 14, 2026 • 1 min read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2026년 하반기를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지목하며 성장전략 추진을 위해 입법적 지원과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의 국회 보이콧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국회를 멈추고 있지만 국민 참정권을 외치고 있다"며 "진상규명이 목적이라면 국회로 돌아와 특검법 처리와 선관위 개혁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을 향해 "대통령을 향한 반말과 막말을 중단하고 부정선거 음모론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막말과 장외 정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제헌절 이전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강조하며 한 직무대행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특검법과 민생 법안을 처리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국회의장에게 이번 주 본회의 개최를 요청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정 경제성장전략 협의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재정전략회의 관련해서는 "과감한 혁신과 대규모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 공개토론회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국민 의견 수렴을 강조하며 "부동산 정책의 출발점은 국민의 집단지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주택시장안정화TF를 중심으로 후속 입법 및 정책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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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