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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감이 차 안에서 폭발? 여름철 주의사항 알려드립니다!

한여름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차량 내부에 방치된 장난감이 폭발해 아이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차량 안에 있던 말랑이 장난감 '스퀴시(Squishy)'가 터지면서 10대 소녀가 심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어머니 킴 스태그스가 딸 내털리와 함께 차량

이정원기자

Jul 14, 2026 • 1 min read

한여름 직사광선에 오랜 시간 노출된 차량 내부에 방치된 장난감으로 인해 아이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발생했다고 하는 소식이다. 이 사고는 말랑이 장난감 '스퀴시(Squishy)'가 폭발하면서 10대 소녀가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어머니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 중이던 소녀가 뒷좌석에서 비명을 지르며 발생했다. 실리콘 재질의 스퀴시 장난감이 뜨거운 내용물을 흘려 소녀의 허벅지를 덮쳤고, 피해자는 즉시 응급 치료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차량 내부에서 장난감을 방치하지 않는 습관과 열에 약한 제품을 안전하게 다루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스퀴시뿐만 아니라 다른 촉감 완구들도 대부분 실리콘이나 고무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밀폐된 차량 내부나 전자레인지와 같은 고온 환경에서는 내부 압력이 증가해 장난감이 파손되거나 폭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최근에도 전자레인지에서 스퀴시 장난감이 폭발해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은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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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