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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부야, 40대 이상 입장 금지! 세대 분리 정책으로 논란 불거진 술집들

일본 도쿄 시부야 지역에서 손님 연령을 기준으로 출입에 제한을 둔 음식점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매장 분위기 관리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로, 세대별 소비 방식 차이를 반영한 새로운 상권 전략으로 해석된다. 19일(현지시간) 일본 아사히TV에 따르면 시부

이정원기자

Jan 20, 2026 • 1 min read

도쿄 시부야 지역의 음식점들이 손님의 연령을 기준으로 출입을 제한하는 트렌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는 매장 분위기 관리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전략으로 해석된다. 어떤 선술집은 40세 미만 성인만을 대상으로 한 '젊은 세대 전용 주점'으로 운영되며, 이로써 소음이나 분위기와 관련된 민원을 예방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음식점들은 연령대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제공함으로써 손님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40세 이상 손님들을 위해 북적일 수 있는 매장의 상황을 사전에 고지하고 동의한 경우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반면에 만 2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숯불요리 전문점은 차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음식점들은 예약 절차나 인근 매장 안내를 통해 연령 제한에 부합하지 않는 손님들을 대비하고 있으며, 연령 기준을 충족하고 동반 시에는 예외적으로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음식점 운영은 손님들의 선호에 맞는 분위기를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ifesty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